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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나를 사랑하신다'에 해당하는 글들

  1. 2008/02/11  언제나 그 분과 동행하는 삶 (5)
신은 죽을 때까지 나를 떠나시지 않을 듯. 그래서 지르자, 지르자, 또 지르자. -_-;;

1. 지른다는 표현이 안 어울릴지도 모르겠지만, 운전면허
차 한 대가 거의 매일 놀고 있으니까 면허만 따면 언제든 운전이 가능함에도 불구, 귀찮음을 이기지 못하여 미루고 또 미루었다. 헉!! 소리가 나는 기름값과 보험료도 면허를 취득하지 않아도 될 좋은 핑계거리가 되어 주었고. 문득 면허를 따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한 건 다름아닌 마트 때문이다. 평소 아버지는 엄마 말을 고분고분 잘 들으시는 편이지만(한 두 세번 거부하다 따라 나서시긴 한다-_-) 가끔 제대로 드러 누워 거부권을 행사하시면 마트에 갈 수가 없다(마을버스를 타면 되긴 하는데 올 때는 어쩌라고). 가끔 어설프게 시간이 비는 일요일 오후에는 마트나 백화점에 가서 구경도 하고 떡볶이라도 먹고 오고 싶어하는 모친과 나는 나이가 들수록 움직이기 귀찮아하시는 아버지를 설득해야 한다. 차라리 내가 면허를 따고 말지. -_-

2. 드디어 걸려들다: iPod classic or iPod touch
네, 저도 드디어 스티브 잡스에게 낚였습니다. (...;;)
그 동안 주변의 iPod 찬양에도 꿋꿋이 버티며 아이리버를 사랑해왔으나 그간 사용해오던 T30의 배터리 덮개가 사라졌다는 어처구니없는 이유로(...) 뭔가를 지르고픈 충동에 시달리던 중, 사촌동생의 80기가 클래식 모델을 보고 뽐뿌받고 말았다.


(나노에 비해)넓은 화면과 휴대하기에 적절한 크기, 넉넉한 용량이 매력적인 classic
 
 
classic으로 시작했다가 같이 뽐뿌받기 시작한-_- touch. 예쁘지만 용량이 작고 가격이 세다.
그러나 8GB면 어지간한 동영상은 다 볼텐데... 대용량에 대한 부질없는 욕심같으니.

동영상 강의를 생각하면 PMP도 괜찮을 것 같긴 하나, 역시 디자인은 힘이 세지 말입니다... -_-;

3. 어디로든
 


사진 속 풍경은 홍콩의 야경. 어디든 괜찮다, 떠날 수만 있다면.
cma 계좌를 하나 더 만들어서 연말정산 때 환급받은 돈과 성과급 일부를 여행 경비로 넣어두었다.
휴가일수가 뻔해서 멀리는 못 나가겠지만 좋은 곳에서 잘 먹고 잘 놀다 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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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1 15:38 2008/02/1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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