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이고 뭐고, 한 시간 늦게 출근해도 된다는 사실에 그저 덩실덩실~
한 시간 더 잘 수 있다는 건 정말 삶의 질을 변화시키는 일입니다!!!
우야둥둥, 수험생들 화이팅!!
이번에는 부디 그깟 숫자에 좌절하여 꽃다운 목숨 스스로 버리는 일이 없기를 간절히 바랄 뿐.
"그깟" 점수라는 말에 화가 날지도 모르고,
너희가 "꽃"다운 존재라는 말이 잘 와닿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딱 몇 년만 더 살아보아도 그나마 수능이 가장 쉬운 시험이었음을 알게 될 것이고,
그것이 결정할 수 없는 많은 부분이 있음을 또한 깨닫게 되겠지.
그리고 지금의 너희와 같을 아이들을 보며, 그들이 얼마나 꽃 같은지 느끼면서,
그들 나이 때의 자신 또한 얼마나 꽃스러웠을지 뒤늦게야 알게 될 거야.
이상, 경찰 오토바이의 경보음을 들으며 출근한, 찌들은 직딩 언니의 진심 어린 격려 끝.
─ tag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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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시간 더 잘 수 있어서 그런지,
진심 어린 격려..에 정말 진심이 느껴집니다+_+
먼 친척오빠, 반가워요. ㅋㅋ
정말이지 인생에서 가장 큰 일이라 생각하겠지만 이제 시작임을... 살면서 알게 될테니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