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미케야 수고했어'에 해당하는 글들

  1. 2009/07/30  경축!!!!!! 미케, 엄마 되다 (13)
내가 이름을 붙여 준(이거 가지고 계속 유세 떨고 있음) 누님네 고양이 미케가
지난 일요일 or 월요일?? 우야둥둥 아주 예쁜 아가들을!!!!!!!! 두 마리나!!!!!!!!!!!!!!!!! 출산했다.
출산일이 부정확한 건 내 기억력 탓이 아닌 것이,
미케의 동거인인 누님께서 미케의 임신 사실을 전혀 모르고 계신 채
일욜 부산에 다녀오셨다가 월욜 새벽 4시경 귀가하니 괴생명체 두 마리가 꼬물거리고 있더라는, 뭐 그런 이야기.
(누님, 사실 네이트온 쪽지 보고 한 30초 간 소리 없이 비웃었....;;;;; =_=)

애 아빠는 역시 같은 놀숲이자 동거묘였던 뭉치. 즉, 오빠가 아빠 된 그런 케이스임. -_-
엄마 아빠가 워낙 초미묘라 그 유전자 어디 안 가고 눈도 안 뜬 꼬물이들이 벌써부터 미묘의 조짐이 보인다.
덕분에 월욜 아침부터 나는 모니터 부여 잡고 침 질질.....-_-;;;
누님의 2세 분양 계획은 이 녀석들이 너무 귀여웠던 탓에 저 멀리 사라져버리고 결국 데리고 사시기로 결정.


미케 저 어린 것이 출산하느라 얼마나 힘들었는지 얼굴이 반쪽이 되었다. ㅠㅠ
그래도 저 품 안을 파고드는 꼬맹이들............. 뒷태마저 너무 귀엽지 않은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색깔이 좀 더 진한 이 녀석을 나는 내 마음대로 토스트라 부르고 있다.
누님 말로는 성격이 좀 별난 것 같다고 하던데, 어찌나 활동적이신지 제대로 찍힌 사진이 없음. =_=

그리고 내가 한 눈에 반해버린 아가. 토스트의 남매, (슈)크림. 이 역시 내 멋대로 작명. -_-;

정말 베이비슈같지 않은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아, 몽글몽글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봐라, 눈도 못 뜬게 벌써 이렇게 예쁘다.
자취만 했어도 얘 달라고 막 떼쓰는 건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2009/07/30 13:10 2009/07/30 13:10
open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