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김선빈'에 해당하는 글들

  1. 2008/04/10  이런저런 잡담
- 완전 태업 모드입니다. 이러다 짤릴지도 몰라요. -0-
먹여살릴 남편도 없는 주제에 무슨 깡인가, 어쨌든 살아야 한다는 마음을 먹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만
오늘 하루 종일 쓴 게 고작 3페이지....orz

- 어제는 하루 종일 폐인 모드. 쉬는 날에도 머리 안 감으면 죽는 줄 알았는데(...) 안 죽더군요. ^^;
모자 푹 눌러쓰고 투표는 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뽑은 후보와 정당은 죄다 나가리....orz
구씨 아저씨보다는 그래도 신기남이 일도 더 낫고 얼굴도 더 낫다고(-_-) 생각했는데 도대체 왜!!!!
게다가 진보신당의 처참한 결과는 정말 눈을 질끈 감아버리고 싶었어요.
5년을 막막하게 살다보면 우리가 한 짓에 대한 결과를 보고서라도 정신을 좀 차릴 수 있을까요?

운하도 운하지만, 의료보험 민영화는 결사적으로 막아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전 허약한데다 가난하니까요.
정치가 제 지갑과 가까운 곳에 있으니 관심을 끊을래야 끊을 수가 없군요.
몸이 골골한데 가난하다 하시는 분들, 함께 해요~!!! -_-

- 여러모로 잔인한 계절에 그나마 야구라도 있어서 다행인가 싶었는데,
이 눔의 LG마저 잔인하고 괴로운 계절을 보내고 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즌 초반부터 욕먹는 규민이를 보면 그나마 애가 착해서 가출 안 하고 버틴다는 생각이 들고
죽어라 안 터지는 타선을 보면 가뜩이나 답답한 마음에 그나마 열려있던 땀구멍 하나마저 막혀버리는 듯. -_-
그래도 슬슬 수퍼소닉이 발동거는 것 같아서 기다리고 있습니다요.

내일부터는 잠실 라이벌 전. 두점 베어스와 변비 야구 LG..... 어느 팀이 기사회생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그런데 내심 스윕만 당하지 말아라 싶은 이 마음은....... 나 팬 맞는데.... 왜 이렇게 기대가 안 되냐..ㅠㅠ

- 그래도 야구판의 재미는 어린이들에게 있습니다!!!
기왕이면 우리 팀에서 바람직하고 어여쁜 아가들이 무럭무럭 자라나길 바라는 게 모든 팬들의 염원이지만(크흑)
아쉬운대로 세컨인 기아 어린이들의 활약을 보며 마음을 달래고 있지요.
여전히 완소 우리 석민 어린이는 제가 일본에 간 도중 왠일로(!!!!!!) 타선의 지원을 받아 1승을 챙겼고
대신 메이저리그 출신 서재응이 작년 석민이 자리를 물려받은 듯. (야, 물려줄 게 없어서.....-_-++++)
어쨌든 석민이가 올해는 한 경기당 3점이라도 지원받아서(-_-) 가출하는 사태를 맞지 않기를 간절히 바랄 뿐.

그리고 석민이를 이어 온 야구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김선빈 어린이의 등장!!!! 꺄아~~~!!!!!!!



196cm의 희섭 형아에게 안겨있는 (공식적) 164cm의 선빈이^^
어린이답게 아직 자라고 있다고 합니다. 헬멧이 커서 타석에 있을 때 좀 안쓰러워요.
그러나 플레이하는 걸 보면 완전 재간둥이!! 넘치는 센스를 보고 있으면 그저 감탄이 나올 뿐입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얻은 결과를 볼 때의 감동과는 다른, 타고난 그 어떤 것을 볼 때의 즐거움이 이 어린이에게는 있어요.
성급하지만 올해의 신인왕을 조심스레 기대해 봅니다.

- 이제 다시 글 쓰러 고고~!! 제발 한 챕터만 다 쓰고 퇴근하자. -_-;;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2008/04/10 15:33 2008/04/10 15:33
open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