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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부, 혹은 아무것도 아닌: 자기-학대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link>http://todonada.net/</link>
		<description>잘근잘근 아작아작 꾸욱꾸욱~</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07 Jan 2009 22:17:2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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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부, 혹은 아무것도 아닌: 자기-학대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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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잘근잘근 아작아작 꾸욱꾸욱~</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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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쑤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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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밥과 식탁의 중요성을 절절히 느끼는 나로서는, 밥상 위의 정치라는 것이야말로 못할 짓이라는 것에 더할 수 없이 동감. 그러나 오고가는 수저에 사랑이 아니고 욕망을 담는 사람들 참 많더라. 밥을 못 먹는다니 너무나 안타깝지만... 그러려니 하는 날이 너에게나 나에게나 언젠간 올거란 건 더 안타깝기도 하네. 밥 먹자. 맛있는거 ^^</description>
			<author>(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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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todonada.net/entry/%EC%9E%90%EA%B8%B0-%ED%95%99%EB%8C%80#comment</comments>
			<pubDate>Mon, 17 Sep 2007 17:57:3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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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egon님의 댓글</title>
			<link>http://todonada.net/entry/%EC%9E%90%EA%B8%B0-%ED%95%99%EB%8C%80#comment1409</link>
			<description>1. 회사안에서의 식사는 그냥 한 끼 식사의 의미도, 허기짐을 채우는 욕구 해결도 아닌 
내가 그 무리 안에 속해 있는가 아니면 경계밖에서 있을 것인가에 대한 생각도 하게 만들더라...
그리고 어느 자리에 앉아야할까.....
무슨 말을 해야할까? 어디까지 회사의 조직을 알아야하고, 나를 드러내야할까? 
그게 싫으면 가만히 앉아서 밥을 먹기.
말없이 앉아서 묵묵히 수저를 입안으로 넣었다뺐다하는 것이 식사는 아니였잖아...


 화기애애함...의미과잉없이, 오해없이 함께 식사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축복이다.</description>
			<author>(eg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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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todonada.net/entry/%EC%9E%90%EA%B8%B0-%ED%95%99%EB%8C%80#comment</comments>
			<pubDate>Mon, 17 Sep 2007 23:18:1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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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urveC님의 댓글</title>
			<link>http://todonada.net/entry/%EC%9E%90%EA%B8%B0-%ED%95%99%EB%8C%80#comment1410</link>
			<description>내 그 식탁위의 정치판을 잘 알고 있기에....  그 마음 이해하고 위로해줘야겠지만.... 그래도.. 이유야 어쨌든 밥을 굶는건 조취 않아요.!! 제발.. 머라도 꼭 챙겨드셔줘...plz.. 
아침에 일어나면 그게 젤 걱정이다.. 오늘도 이 아이가 어디까지 굶을까..???
말은 이렇게 하고 있지만... 딱히 근본적인 해결책이 떠오르지 않는다.... 그저 &amp;quot;주말에 맛난거 먹자!&amp;quot; 라는 말밖에.. 살자 살자.. 잘 먹고 잘 살자... 내가 살아가는 이유!</description>
			<author>(CurveC)</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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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todonada.net/entry/%EC%9E%90%EA%B8%B0-%ED%95%99%EB%8C%80#comment</comments>
			<pubDate>Tue, 18 Sep 2007 08:06:01 +0900</pubDate>
		</item>
		<item>
			<title>나다님의 댓글</title>
			<link>http://todonada.net/entry/%EC%9E%90%EA%B8%B0-%ED%95%99%EB%8C%80#comment1411</link>
			<description>오고가는 수저에 욕망을 담는다... 정확한 표현이다. 정말 가끔은 너무 울컥하여 &amp;quot;입 닥치고 밥이나 쳐드세요!!!&amp;quot;라고 외치고 싶을 정도로 과격해질 때가 있어. 요즘은 너무 자주 그런 때가 찾아와서 그냥 그 자리를 피해버리는 거지. 
언젠가 그러려니 하며 포기할 날이 오기야 하겠지만, 그 때는 그 때가서 생각하고.. 정말 맛있는 밥 먹자. ^_^</description>
			<author>(나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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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todonada.net/entry/%EC%9E%90%EA%B8%B0-%ED%95%99%EB%8C%80#comment</comments>
			<pubDate>Tue, 18 Sep 2007 09:15:25 +0900</pubDate>
		</item>
		<item>
			<title>나다님의 댓글</title>
			<link>http://todonada.net/entry/%EC%9E%90%EA%B8%B0-%ED%95%99%EB%8C%80#comment1412</link>
			<description>아무 곳에서 속해있지 않은 -속해있지 못한..이라고 해야 정확한가? 그냥 그렇다고 해 두자- 이 곳의 식당에 앉아있다보면 너희랑 같이 하루 두 끼를 함께 먹던 그 날들이 생각나. 왜 이렇게 학교 앞에는 갈 식당이 없냐고 투덜거리며 졸업하면 꼭 새로운 곳을 개척하자 했던 그 때.

가는 식당만 뺑뺑이 도는 건 여기서도 결국 마찬가지인데, 문제는 &#039;누구&#039;와 함께 하느냐에 있었구나. 너희들이랑은 굳이 대화를 이어나가야 한다는 강박없이 넘어가던 식사시간이었는데, 여기서는 말을 간간이 하면서도 오히려 더 얹히는 기분이 드네... 밥 먹자.</description>
			<author>(나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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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todonada.net/entry/%EC%9E%90%EA%B8%B0-%ED%95%99%EB%8C%80#comment</comments>
			<pubDate>Tue, 18 Sep 2007 09:21:32 +0900</pubDate>
		</item>
		<item>
			<title>나다님의 댓글</title>
			<link>http://todonada.net/entry/%EC%9E%90%EA%B8%B0-%ED%95%99%EB%8C%80#comment1413</link>
			<description>내 당신 마음은 다 알고 있지만 아직은 내가 너무 힘들어서 말이지. 그래서 당신한테 말도 안 되는 투정을 부리게 되는 듯 해. 나의 상황 악화가 우리의 연애사에도 악영향을 끼치고 있군.-_-
언젠가 그러려니 하는 날이 오겠지. 나이 들면서 나도 좀 넉넉해질테고..(과연?) 그러니 조금만 못 본 척 넘어가주셔.</description>
			<author>(나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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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todonada.net/entry/%EC%9E%90%EA%B8%B0-%ED%95%99%EB%8C%80#comment</comments>
			<pubDate>Tue, 18 Sep 2007 09:25:4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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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hione님의 댓글</title>
			<link>http://todonada.net/entry/%EC%9E%90%EA%B8%B0-%ED%95%99%EB%8C%80#comment1415</link>
			<description>어쩌면 내가 뒤늦게야 누군가의 정치를 눈치 채고 치를 떨며 싫어하고 있는 것은, 나 자신도 충분히 그러할 수 있다는 걸 알기 때문에 나오는 방어 기제일지도 모르겠다. 희소한 자원을 얻기 위한 모든 행위가 정치라 할 때, 나 또한 정치를 하지 않고 살 수는 없겠지. 하지만 최소한의 것들을 가지고서 행복하게 살 수 있지 않아? 그런데 이렇게 지금 생각하는 내가 우연히 당신들이 먹는 단 맛 한 조각을 맛본 후에, 그 맛에 이끌려 당신들 식의 정치에 한 발을 담글 수 있다는 거, 그런 일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걸 알아서 두려워. 그것이 주는 비루한 작은 단 맛에 길들여져서 그것이 아주 대단한 것인 양 착각하게 될까 겁이 나. 그리고 평생 그 수준의 정치만 하다 죽을 거라는 거, 그게 제일 무서워. 

아, 이 부분 정말 메인다. 나중에 트랙백 좀 해가도 될까?</description>
			<author>(chione)</author>
			<guid>http://todonada.net/entry/%EC%9E%90%EA%B8%B0-%ED%95%99%EB%8C%80#comment1415</guid>
			<comments>http://todonada.net/entry/%EC%9E%90%EA%B8%B0-%ED%95%99%EB%8C%80#comment</comments>
			<pubDate>Tue, 18 Sep 2007 15:26:39 +0900</pubDate>
		</item>
		<item>
			<title>나다님의 댓글</title>
			<link>http://todonada.net/entry/%EC%9E%90%EA%B8%B0-%ED%95%99%EB%8C%80#comment1417</link>
			<description>요즘에는 내내 저 생각들로 마음이 심란하네요..

트랙백해 가셔도 되어요. ^^</description>
			<author>(나다)</author>
			<guid>http://todonada.net/entry/%EC%9E%90%EA%B8%B0-%ED%95%99%EB%8C%80#comment1417</guid>
			<comments>http://todonada.net/entry/%EC%9E%90%EA%B8%B0-%ED%95%99%EB%8C%80#comment</comments>
			<pubDate>Tue, 18 Sep 2007 17:03:4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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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title>
			<link>http://todonada.net/entry/%EC%9E%90%EA%B8%B0-%ED%95%99%EB%8C%80#trackback709</link>
			<description>자기학대

어쩌면 내가 뒤늦게야 누군가의 정치를 눈치 채고 치를 떨며 싫어하고 있는 것은, 나 자신도 충분히 그러할 수 있다는 걸 알기 때문에 나오는 방어 기제일지도 모르겠다. 희소한 자원을 얻기 위한 모든 행위가 정치라 할 때, 나 또한 정치를 하지 않고 살 수는 없겠지. 하지만 최소한의 것들을 가지고서 행복하게 살 수 있지 않아? 그런데 이렇게 지금 생각하는 내가 우연히 당신들이 먹는 단 맛 한 조각을 맛본 후에, 그 맛에 이끌려 당신들...</description>
			<author>(chione`s Beijing dia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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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todonada.net/entry/%EC%9E%90%EA%B8%B0-%ED%95%99%EB%8C%80#trackback</comments>
			<pubDate>Sat, 22 Sep 2007 21:40:5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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