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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에 해당하는 글들

  1. 2008/11/25  박사님네 고양이 (6)
  2. 2008/07/11  생활상식: 윗도리 개는 법
  3. 2008/06/13  네이버, 대놓고 2MB 카피질 (2)
  4. 2008/05/08  잠이 확 깨는 합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5. 2008/03/13  이것들이-_-++
  6. 2007/08/29  <바르게 살자> 예고편 (3)
  7. 2007/06/04  Eternal sunshine 포스터 (17)
  8. 2007/05/30  20세기 소년 영화화 (4)
  9. 2007/05/23  막장경기 승리기념 사진 쇼쇼쇼~ (5)
  10. 2007/05/22  <밀양> 예고편 (6)
요즘 이 블로그에 자주 출몰하시는 정박사님네 고양이들, 뭉치와 미케.


얘가 뭉치. 놀숲 수컷답게 위풍당당하다.
이제 캣초딩 단계를 넘어 부쩍 의젓해지고 있다는 박사님의 전언. ㅋㅋ


아무리 의젓해졌어도 고양이답게, 이런 모습은 종종 보여줄 듯. ㅎㅎ


그리고 요 삼색 놀숲 아가씨가 얼마 전 새로 합류했다.
이름은 미케. 박사님이 이름 공모 받으시던 중, 의견을 물어오셔서 제안했던 이름이 당첨되었다. (으쓱)
일본에서 삼색 야옹이를 미케라 한다지. 우야둥둥, 이렇게 예쁜 아가씨의 이름은 내가 지었다. (으쓱으쓱)

 
캣타워에서 이렇게 예쁜 짓도 하고...+_+
첫날부터 뭉치군따위는 신경도 쓰지 않은 채 제 집을 순찰한 뒤 편히 주무셨다는 태평한 아가씨. ㅋㅋ
당황한 뭉치군의 행동이 볼 만 했을 듯.


세상에 태어난지 이제 1개월 반쯤. 이렇게 작다. 게다가 실물이 더 예쁘단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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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5 11:37 2008/11/25 11:37
─ tag 
몇 년 전부터 떠돌아 다니던 일본 아줌마 ver.
저렇게 "휘리릭~ 참 쉽네요~" 포스를 내려면 연습이 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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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1 13:21 2008/07/11 13:21
2MB 치세 최고의 유행어 예감. "어허허허, 오해입니다."
가뜩이나 쪽수 믿고 오만한 네이버가 맘에 안 드는 차에 아예 대놓고 대통령 따라하기에 나섰다.

네이버 공지사항: 최근의 오해에 대해 네이버가 드리는 글

어허허허, 오해입니다?
열혈 네티즌들이 저 공지사항에서 "오해"라는 단어를 세어본 결과 총 17회가 사용되었다고 한다.
그래, 글쓰다 보면 비슷한 의미의 다른 표현이 생각도 안 나고 해서 똑같은 걸 쓸 수는 있지.
그런데 너희들은 정말 이게 "오해"라고 믿고 억울해하고 있는 거니?

…(전략)…이 같은 네이버의 원칙이 오해의 근원이 되기도 합니다. 정치적 편향을 경계하다 보니 요즘처럼 한목소리가 큰 힘을 얻을 때 반대 목소리를 옹호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을 것 입니다. …(후략)…

멀리 갈 것도 없이, 연예계 사건 터질 때나 개똥녀 사건 이런 거 터질 때 너희가 어떻게 했는지 생각해 보자.
그 때도 "요즘처럼 한목소리가 큰 힘을 얻을 때 반대 목소리를 옹호"하는 것으로 보일 수 있는 중립적 태도를 취했니?
오히려 네티즌이 가장 많이 클릭했으니까 메인에 올리는 건 어쩔 수 없다는 태도로 일관했잖아.

…(전략)…실시간급상승검색어 서비스에 대해 또 다른 오해는 다소 복잡한 작동방식에서 비롯되고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일정한 기간에 '급상승'한 검색어를 순서대로 보여줍니다. 정해진 시간 동안 입력횟수가 큰 폭으로 상승한 상승률 순위를 기준으로 검색어를 보여주기 때문에 단순히 많이 입력되는 횟수를 기준으로 삼는 인기검색어 순위와 차이가 있습니다. 이용자님들이 생각하는 것과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후략)…

실시간 검색 서비스에 대한 이용자의 문제제기를 기술적 시스템에 대한 무지로 돌리는 이 태도.
그럼, 그 동안 급상승하고 있는 검색어가 순식간에 목록에서 사라지는 걸 경험한 수많은 사람들의 목격담도 다 오해냐?

…(전략)…진실은 이렇습니다. 지난 5월이 아니라 2년 전인 2006년 5월23일 뉴스 댓글에 한해 ‘afreeca.com’ 도메인이 금칙어로 설정됐습니다. 당시 독일 월드컵을 앞두고 afreeca.com 도메인을 악용한 상업 · 음란성 사이트 URL이 네이버 뉴스 댓글에 범람했습니다. 또 afreeca.com에 올려진 특정 ID의 동영상을 과도하게 홍보하는 게시물 도배 현상까지 발생했습니다. 이에 따라 부득이하게 afreeca.com 도메인과 이를 변형한 상업 · 음란성 온라인 주소를 뉴스 댓글에 한해 금칙어로 처리했습니다. 검색어로 차단한 사실은 없습니다. 이런 오해가 생기게 된 데는 네이버의 책임이 있습니다. 금칙어로 지정한 후 홍보성 댓글 유입 정도를 판단해 해제 조치를 취해야 했지만, 운영상 오류로 2008년 6월5일까지 적절히 처리하지 못했습니다. 이 사안은 아프리카 측에도 이해를 구하고 정식으로 사과했습니다. …(후략)…

그래, 이 말을 액면 그대로 믿는다치자.
그런데 2006년 6월에 취해진 조치가 2008년 6월까지 "운영상 오류"로 "적절히 처리하지 못했"다는 건,
아프리카가 가지고 있는 대중적 인기도를 생각해봤을 때 명백한 업무 태만 아니니?

네이버야, 내가 그동안 그래도 너희랑 쌓아온 정이 있어 이렇게 주절주절 포스팅까지 하고 있다.
이용자는 바보가 아니란다. 왜 너희가 다른 덩치는 다 압도적으로 키워놓고도
뉴스서비스나 결정적인 여론 선도, 촉매의 역할에서 다음에 번번이 밀리는지 생각해보렴.
지금 전국 초,중,고,대딩들이 너희 사이트 자료 베껴서 숙제해간다고 좋아할 때가 아니란 말이다.
언제까지 숙제 베끼는 애들 힘으로 너희가 살아남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거니?
아님 너희도 그 분처럼 걍 잘 나갈 때 한 탕 뛰어 크게 해먹고 물러나면 된다고 생각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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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3 09:48 2008/06/13 09:48

완전 소중 매거진 T, 또 한 건 하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오스칼..... 아, 눈물까지 나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기사도 좋아요. 오빠들의 라디오를 사랑하시는 분들이라면 더욱 공감하실 듯.

요기로 가셔서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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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8 16:17 2008/05/08 16:17

가끔 혼자 짱박혀 노는 이 곳에 짱돌을 던지는 무리들이 있으니, 이름하여 스팸.

새벽 6시부터 10시 사이에 이것들이 한 차례 휩쓸고 지나갔는지 난리도 아니었다.
fu*k, *ss, girl na*ed,*uck 등등 다채로운 id들의 스팸 대공습.
영어환자 플러그인이 영어로 된 스팸 메시지는 아주 잘 차단해주고 있었기 때문에 안심하고 있었더니만,
id만 영어인 것들이 번역기 말투의 메시지를 한글로 살포해 놓았다.
(예. 너는 차가운 위치를 만들었다. => 아마도 당신 블로그 쿨하다라는 표현을 번역기로 돌린 결과일 듯-_-)
메시지 자체는 한글이니 하나도 잡히지 않은 것이다. 스팸은 진화한다.

한 번 스팸 메시지가 날아오기 시작하면 제곱의 제곱씩 날아오는 건 시간 문제라는 걸 경험으로 체득한 바,
족히 150개 정도는 살포된 듯한 이런 메시지를 다 지우고 후속 조치를 강구했다.  
태터툴즈 홈을 뒤적뒤적, 해외 서버에서 날아드는 메시지를 차단하는 플러그인을 새로 깔았다.
효과가 있어야 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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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3 15:21 2008/03/13 15:21
이것들이-_-++ :: 2008/03/13 15:21 다락방


저 큰 얼굴에 스타킹까지 씌우다니......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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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9 11:03 2007/08/29 11:03


언젠가 닉슨님의 블로그(nixon.egloos.com)에서 살짝 업어왔었다.
굳이 주인공의 얼굴이 나오지 않아도, 어쩌면 나오지 않아서 참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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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4 09:49 2007/06/04 09:49

일본만화 <20세기 소년> 영화화

제발 연재나 좀 끝내달라고!!!!! -_-++++++
다음권을 기다리가 전 권의 이야기를 까먹게 되는 만화. 아예 20권 이후로는 완결되면 보리라고 다짐하고 쳐다보지도 않고 있다. 완결나는 날, 전집을 구매하리라. 그리고 날밤을 새어 읽어주겠다.

도대체 영화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살짝 불안하긴 하지만 어쨌든 만들어진다는 소식에 기대. 그런데 감독이 츠츠미 유키히코(<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연애사진>, <내일의 기억>)라네. 왠지 <20세기 소년>과는 썩 어울려보이지는 않소만. 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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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30 15:45 2007/05/30 15:45
KIA, '이종범 끝내기 사구'로 연장 12회 승리…최희섭 무안타

'정의윤 11회 끝내기 희생타' LG, 두산전 5연패 탈출

신나게 글을 쓰고 있었는데, 다 날렸다. 엉엉~~

엘지와 두산의 경기는 5-5, 기아와 롯데가 7-7 상황인 것까지 보다가, 히트 마지막회를 볼지 야구를 볼지 고민.
채널 선택권을 쥐신 어무이가 히트 마지막회를 선택하셨고, 아버지는 네이버 TV 중계방으로 고고~
19인치 컴퓨터 화면에 둘이 들러붙어 있자니 답답해서 나도 그냥 히트 마지막회를 선택.

기아와 롯데의 경기는 해담 선생의 뜬금 3점포 작렬과 믿었던 신-한카드의 불쇼, 역시 믿는 도끼 대성군의 난조와 대호의 수비 실책-롯데 4연패의 결정요인이었다고 본다. 잘 치는 대호지만 이건 내일까지 욕 좀 먹을 듯. 물론 홈런 한 방이면 해결될거다ㅎㅎ- 등등의 코믹 요소를 두루두루 갖춘 덕에 낄낄거리며 즐겁게 보았다. 반면 엘지는 점수 내면 바로 두산이 쫓아오고 또 달아나는 식의 연속이라 똥줄 태우며 보다가 규민이가 올라오는 걸 보고 이기겠지 했거늘 바로 동점, 연장 돌입. 아아, 야구 정말 몰라요~

히트 시청과 고언니 찬양을 마치고 접속을 하니, 의윤군의 희생타 한 건으로 엘지가 승리했다는 뉴스가 뜬다. 에헤라디야 좋아하며 다음 뉴스를 봤더니, 헉, 종범신이 몸으로 팀을 구하셨다. 워낙 몸에 맞는 볼로 인한 상처가 크셨던 분이라 걱정이 되면서도 또 다시 낄낄낄, 왠지 웃긴 결말이 아닌가. 롯-기 동맹의 경기는 마무리마저 코믹했구나. ㅎㅎㅎ



승현군은 좋은 선수지만, 나는 의윤군이 엘지에서 더 좋은 타자가 되었으면 좋겠다.



몸으로 팀을 구하신 종범신. 기뻐하는 선수들을 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님, 괜찮으신지 말입니다~" (히트 남성식 ver. 쿨럭;;;)
그나저나 최희섭 등빨 진짜 좋다. 동주곰이 다 귀여워보일 정도^^;;

지금부터는 의윤군 사진. 출처는 정의윤 미니홈피(.........늙어 주책-_-;;)




귀여운 의윤군. LG 에릭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으나 내 눈에는 박광현+차태현...;;



2005년 팬미팅에서 찍은 사진이라는데, 잘 나왔다. +_+



멀쩡하던 애가 병호랑만 붙여놓으면.....
너희 그냥 결혼해라. -_-;;



의윤군 싸이갔다가 업어온 심수창 사진. 뜬금없이 왜 올렸냐고 구박한다면... 잘생겼으니까. -_-;



사진을 만진 티가 나긴 한다만, 그래도 안정환 이후 운동선수 미모로는 본좌급인 듯.
우리 모친도 화면에서 얘를 보자마자 감동하셨다. 역시 출처는 의윤군 미니홈피.



앙쌤 행사가서 찍었다는 사진.
의윤이는 원근감을 감안해도 얼굴이 작고 수달은 역시 운동복을 입어야 하며 심수창은 본좌다.



기주 불쇼 기념-_- 웃긴 사진. 기숙학교에 감금당했다가 방금 햇빛 본 애들같다.
진우는 출소했고 석민이는 졸지에 남희석, 기주야 너마저..........orz



이미지 회복을 위해(....) 해맑은 기주 어린이 짤방 하나.
기주야, 담력은 키워나가면 되지만 진우형처럼 아프면서 술 마시고 그러지는 말아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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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3 00:51 2007/05/23 00:51


쏟아지는 찬사에 애써 눈을 감고 귀를 닫는다. 이름에 휘둘리기 싫은 관객의 자존심이다.
그럼에도 내심 얼마나 징글징글한 작품일지 기대하게 되는 마음은 숨길 수가 없다.
이창동의 영화는 항상 내가 감당하기 버거웠고, 그래서 두렵기도 하지만
이 영화의 어딘가에서 비밀의 볕 한 자락을 쬘 수 있다면 행복하겠다.

이번주에 개봉해서 다행이다.
5월 24일, 이 영화를 만나러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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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2 23:53 2007/05/22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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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예고편 :: 2007/05/22 23:53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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