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문답 : 오리 언니네 집에서 업어왔음. 졸릴 때는 뭐든 해야...;;;;;;
1. 당신은 여성입니까?
그렇습니다.
2. 당신은 여성스럽습니까?
그러합니다.
3. 헤어스타일을 말해주세요(사진첨부하면 A+)
문답을 읽을 법한 사람들은 다 아는 스타일이므로 사진 생략.
머리 갓 했을 때 or 머리 다듬고 난 직후 : 앞머리 일자에 가깝고 귀 밑 살짝 넘는 길이의 단발. 즉, 버섯머리
미용실 한참 안 가서 지저분할 때 : 눈을 찌를 듯한 앞머리가 2:8로 갈라지는 상태의 긴 단발머리.
4. 메이크업 순서를 말해주세요. (메이커도 알려주심 좋죠~!)
메이크업이라는 걸 거의 안 해서.....;;;
요즘에는 라네즈 스킨과 로션 치덕치덕~ (국산 저렴라인 기초가 잘 받는 저렴한 피부의 소유자) -> 키엘 지성용 수분크림 -> 헤라 SPF 35 PA++ 썬블락 -> 설화수 가루 파우더 극소량으로 기름만 꾹꾹 눌러줌 -> 러쉬 립밤 -> 기분 내키는 날에는 겔랑 베이지색 립글로스
5. 백화점쇼핑 or 동대문쇼핑 or 인터넷쇼핑?
나이가 드니까 동대문은 좀 힘들고......;;;;
옷은 백화점 매대 or 이벤트장 중심으로 쇼핑. 특히 겉옷은 반드시 백화점 이용. 백화점에서 세일 없이도 망설이지 않고 지르게 되는 건 리바이스 정도;;;;; 이너나 치마 같은 단품 종류는 인터넷 쇼핑 애용. 신발은 백화점 : 인터넷 수제화 사이트를 5:5 정도로 이용.
6. 6cm 이상의 힐을 몇 개나 가지고 계신가요?
높은 신발을 좋아하는 관계로 가지고 있는 신발은 두어 개 제외하고 다 6cm 이상.
그러나 본인의 작은 키에 너무 높은 굽은 이질적일 수 있으므로 8cm 이상은 신지 않아요.
7. 친구는 남자가 편합니까 여자가 편합니까?
친구니까 편하지, "남자"라서 혹은 "여자"라서 편하다고 생각해본 적 없음.
8. 돈많은 남자에게 시집가는 것이 꿈인 여자들을 보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이해는 한다만 가까이 지내고 싶지는 않습니다.
9. 당신의 브래지어 싸이즈(^//^)를 알려주세요~!
숫자도 알파벳도 대한민국 3%(........ 제길-_-;;;)
10. 생리주기를 알려주세요~! 생리통은 심하신가요?
30~35일. 매우 심해서 첫날과 둘째날에는 약물 없이 살 수 없습니다.
11. 스키니진을 입으십니까?
저는 타인을 배려하는 사람입니다. (.........-_-)
12. 손톱을 기르시나요? 네일케어를 받아본 적이 있나요?
네일케어 받는 걸 좋아해서 손톱을 기르지만 가끔 샵에 가는 게 귀찮아서 걍 똑똑 잘라버릴 때가 많아요.
13. 가장 좋아하는 의류메이커?
리바이스. 이 외에는 걍 예쁘면 산다.
14. 요리를 좋아하나요? 가장 잘하는 음식은?
.............................. 그릇은 좋아하는데;;;;;;;;;;;;;;;;;
15. 자신의 피부에 관한 고민사항을 털어놔주세요^^
서른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창궐하는 성인 여드름 및 칙칙한 피부톤? 이라고 말하지만 고민까지는....;;;;
16. 클리비지 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아는 걸 물어봐주세염 2222222222222222
17. 팩은 얼마나 자주 하세요? 어떤 팩을 하세요?
가끔 가네보 콜라겐 팩을 덮어주는데, 이것도 미국산 소 쓰는 거? 일제니까 안 쓸 거라고 믿고 싶지만....-_-
18. 외식을 할 때 가장 선호하는 음식은?
음......... 고기? ;;;;;;;;;;;;;;;
19. 뽕(..)을 사용하시나요?
제 사이즈에서는 뽕 없는 걸 찾기가 더 힘들답니다. -_-
20. 다이어트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몇 kg 감량이 목표이신가요?
살짝 관심은 가지고 있으나 목표 따위 세우지 않음.
21. 다른 여성분들께 질문하고 싶으신 게 있다면 여기에 질문을 추가해주세요.
(1) 한달에 커피값 어느 정도씩 들어가시나요 ^///^ - 를러
월 평균 10만원 정도? -_-
(2) 자신은 어떤 스타일이라고 생각하세요? (ex. 큐트, 섹시, 보이시, 로맨틱 etc....) - 멋지신분
노멀.
(3) 선호하는 화장품 브랜드와 브랜드를 고르는 기준은? - 맛별
스킨, 로션은 대부분 태평양에서 나오는 저렴라인. 특히 이니스프리와 라네즈. 풍덩풍덩 써도 느낌이 가볍고 저렴해서 좋아해요. 가끔 기초에 돈 좀 쓸 때도 역시 헤라. 수입화장품을 많이 쓰는 편은 아닌데 왠지 에센스는 에스티로더에서 지르게 되고, 요즘에는 키엘에 관심 있어요. 용량 대비 가격도 착하고 자극도 적고 무엇보다도 향이 거의 없다는 점!!!이 맘에 듭니다.
(4) 가장 닮고 싶은 여성은 어떤 분인가요? -savoury
존경하는 분들은 많은데 누굴 닮고 싶다고 생각해본 적은 없어요.
(5) 요새 어떤 방법으로 돈을 불리시나요(혹은 불리려고 하시나요?;)? -빗방울
올해 처음으로 저축이라는 걸 해 봐서....^^; 아직은 대부분 적금 + 푼돈으로 펀드 3개 정도? ;;;
22. 이 바통을 줄 사람을 선정해주세요.
갖고가고프면 아무나 가져가려니~ 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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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의 코드는
'진상'이었음? ㅎㅎㅎㅎ
농담이고,
정리되지 않아 아직도 한번씩 아프게 하는 그런 녀석들이 마음속에 있다면
그넘들이 얼른 정리되길 위해 기도합니다.
아프잖아요, 잊을만할때 한번씩 찔리면.
게다가 찔린데 또.
정리라는 게 아예 불가능한, 그런 종류의 심정인 것 같아요.
애초에 만들지 말았어야 할.
육소 보고싶어지네_ 쵸큼 :) 진쌤도 조쌤도 그립고.. 초이는 넘 바쁘신지 내 연락을 세 번쯤 씹으셨어-0- ㅋㅋ
마지막주에는 학교가서 노닐까보다..
초이쌤은 항상 그러셨지만, 지금은 훨씬 더 바쁘신가 보네.
조만간 봅시다. :)
나처럼 공부(정확히, 사회학이라고 해야겠지)에 미련/욕심/재능 없는 녀석은 느끼기 힘든 감정이야....ㅎ ㅎ...
아냐..우리가 문제가 아니라 사회학이 문제라고 말하면 안될까...,ㅡ,ㅡ
이 새벽에 나도 참으로 뜬금없다....
언제나 우리는 뜬금 없는 듯 뜬금 있고 뭐 그렇다.
저쪽에서 밀쳐내기까지는 가보는 게, 미련스럽지만,
어쩌면 나을지도 모르겠다.... 라고 문득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내버려두면 더욱 정리가 어렵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전후맥락, 앞뒤사정, 아무것도 모르는 제3자라
조심스럽게 말하긴 하지만, 섣불리 하는 말이니 너무 맘에 두지 마십시오.
하지만,
이렇든 저렇든 맛난 고기나 한 점 먹으면
잠시나마 행복해지실 터이니,
그땐 이런 생각을 하거나, 다른 얘기를 하거나 하면 좋겠지요.
장마나 빨리 물러갔음 합니다. ㅎㅎ
섣불리 하는 말이라도 언제든 환영합니다. 무에 그리 조심스러우신가요? ㅎㅎ
지금 말론만나러 씨클로간다.
좋구나.
아... 씨클로 가고 싶다. ;ㅁ;
호텔피서비용으로 다 먹어버리고 울집에서 1박2일할까??ㅋㅋ
그동안 먹으려다 못먹은 곱창,꽃등심,장어 이런애들 먹으면 두바이 7성급 숙박비만큼 나오려나-_-
아.... 배고프다..... ;ㅁ;
호텔 피서비용을 미식에 몰빵하는 거 나 완전 찬성일세!!
돈은 두바이 7성급보다 덜 들 것 같다. =_=